Requiem (2012)
4 dead bodies. 2 funerals. 1 burial. And 1 soul who cannot go home.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Loy Arcenas
각본 : Rody Vera
시놉시스
Circus hijinks surround the barangay of Sta. Maria in the midst of an international murder sensation. Swanie, Sta. Maria’s barangay chair and a distant relative of the killer, tries to gain political points by staging a wake for the criminal-turned-celebrity. Meanwhile in faraway Manila, Joanna, Swanie’s runaway son, navigates his way through labyrinthine bureaucracy, to give a neighbor a proper burial. With these two unrelated deaths, estranged mother and son each bury the dead long shelved in their hearts. Amidst these unspoken family burials, the neighborhoods’ penchant for funeral fiestas, gossip and secrets, bizarre social events and the sheer mix of scandal and inebriation complete the picture of dying the Pinoy way.
Ellie and Jake fall in love, but struggle with their relationship when they discover an unexpected connection between their pasts.
In the world of semi-pro basketball, a beautiful bookie recruits a naïve but promising player to the underworld of game-fixing.
A young woman develops romantic feelings for her best friend, but problems arise when another gal enters the picture.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제거된 줄 알았던 애론 크로스가 요원들로부터 그녀를 구해내고 음모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필리핀은 긴 독립 운동 끝에 1898년 6월 12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다. 영화는 이 혼란의 시기를 배경으로 필리핀 ‘반군’과 마지막까지 싸운 스페인의 군인들을 그린다. 이들은 패배가 거의 코앞에 다가왔음에도 조국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외딴 요새에 틀어박혀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2017년 고야상 의상상 수상.
생명보험금을 위해 엄마의 죽음을 바라는 가족
엄마의 죽음을 위해 돈 대신 담보로 잡힌 매혹적인 여동생
그리고 매혹적인 여동생을 위해 살인을 청부 받고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킬러조까지. 지금부터 한 치 앞을 내가 볼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A young woman is torn between the affections of her two lovers. One is a young bachelor who brings passion into her life. The other is a married man who has kept her as his mistress for years. Architect JD has a chip on his shoulder about his father Rico never really accepting him as his son. Seamstress Sari struggles to take care of her family. The two meet by chance, and JD aggressively pursues Saris affections. Though the two are clearly a good match, there is a problem standing in the way of their bliss: Sari is the mistress of JDs father. Against his better judgment, JD continues to court Sari even after finding out this difficult fact. He hides his true identity as Ricos son, and fights to win Saris heart.
A heartbroken young woman begins a sexual relationship with a struggling artista, not knowing that her new beau is already married. As the truth comes out, obsession and jealousy bring pain into all their lives.
Based on the classic novel by William Faulkner, first published in 1930, "As I Lay Dying" is the story of the death of Addie Bundren and her family's quest to honor her last wish to be buried in the nearby town of Jefferson.
발 없는 새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날아다닐 수 밖에 없는 아비. 바람기 많은 그는 축구경기장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매일 찾아온다. 수리진은 그를 경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끌리고 만다. 곧 이들은 사랑에 빠지고, 수리진은 아비와 결혼을 생각하지만 아비는 관심 밖의 일이다. 아비는 루루를 만나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고, 수리진과 멀어진다. 수리진은 아비의 집에 짐을 찾으러 갔다가 경찰관을 만나고 그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루루와의 사랑도 식어갈 때 쯤, 아비는 양어머니에게서 친어머니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필리핀으로 가는데...
한 집에서 살고 있는 대학원생 주드, 피트, 폴리, 마크, 루크는 일요일마다 손님을 초대해 토론하며 저녁식사를 같이 한다. 어느 날, 피트를 집까지 데려다 준 잭과 저녁식사를 하게 되는데, 나치 신봉자인 잭의 얘기로 인해 이들 모두는 흥분하게 되고, 저녁식사 자리는 순식간에 험악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던 중 잭이 피트의 팔을 부러뜨리고 흥분한 마크는 잭을 칼로 찔러 죽인다. 그 일이 있은 후, 이들은 자신들이 잭의 말대로 늘 말만 많은 겁쟁이란 생각을 하게 되고 세상을 위해 뭔가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위험한 생각을 가진 자들을 한 명씩 자신들의 설득에 넘어가지 않으면 독살하는데.
"Ninja Party" is a coming of age story of two teenage coeds who find themselves in a comprising situation when they get involved in secret debauchery.
A World War II submarine commander finds himself stuck with a damaged sub, a con-man executive officer, and a group of army nurses.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극한에 처한 인간의 광기와 전쟁의 공포를 그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1979년작 의 제작 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작가이기도 한 코폴라의 부인 엘레노어 코폴라가 연출에 참여했으며, 제목은 에 영감을 주었던 영국 현대 문학의 대표작 『어둠의 심연』(1899, 조지프 콘래드)에서 가져왔다. 기상 악화, 배우들의 컨디션 난조 등의 이유로 촬영은 계속 지연되어 제작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코폴라 감독의 경력은 물론 그의 삶까지 위태로워진다.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의 생생한 증언까지 들을 수 있다. (ⓒ Tamasa Distribution(France)/(재)영화의전당)
도시에서 사업을 하는 위셩(순홍레이)은 평생을 산골 마을의 유일한 선생님으로 살았던 아버지의 부음을 전해 듣고 집으로 향한다. 위셩은 이젠 아무도 따르지 않는 전통 장례를 고집하는 어머니를 보며 부모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40년전 위셩의 어머니 쟈오 디(장쯔이)는 마을로 부임온 젊은 선생님 창위(쩡 하오)에게 첫 눈에 반한다. 쟈오 디는 창위가 지나다니는 길가를 서성이며 그와의 만남을 기다린다. 그러나 “정월이 되기 전에 돌아온다”는 말과 함께 도시로 떠난 창위는 돌아올 줄 모르고 쟈오 디에게 남은 것은 머리핀과 그녀가 음식을 담아주던 깨진 그릇 뿐이다. 그녀는 창위가 약속한 날 마을 어귀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하염없이 그를 기다리는데...
Two young adults search for that something that could complete their existence. The two would fall in love but conflict would arise to try to break their special bond.
Justin (Richard Gutierrez) & Cecille (Angel Locsin) play students from different social backgrounds. Against the wishes of his rich parents, Justin pursues Cecille, who also falls hard for the handsome rich boy. Justin, however, is being forced to marry Donna (Bianca King), the daughter of his parents’ business partner. His parents order him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to separate him from the poor girl. Unable to accept life without Cecille, Justin is somehow able to take her with him to the US without his parents awareness.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게 점령당한 필리핀에서의 저항세력에 대한 전쟁영화
Historical biographical religious drama film based on the memoirs of Ignatius of Loyola, founder of the Jesuit order who was also canonized as a saint in Roman Catholicism.
The planet’s busiest maternity hospital is located in one of its poorest and most populous countries: the Philippines. There, poor women face devastating consequences as their country struggles with reproductive health policy and the politics of conservative Catholic ideolo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