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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sodo (1997)

Life... what a sweet, cruel, silly thing.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Paolo Virzì
각본 : Francesco Bruni, Paolo Virzì, Furio Scarpelli

시놉시스

From childhood to fatherhood, Piero learns things the hard way while growing up in a working-class neighborhood of Livorno.

출연진

Edoardo Gabbriellini
Edoardo Gabbriellini
Piero
Claudia Pandolfi
Claudia Pandolfi
Susy
Nicoletta Braschi
Nicoletta Braschi
Professor Giovanna
Malcolm Lunghi
Malcolm Lunghi
Piero at 13
Regina Orioli
Regina Orioli
Lisa
Alessio Fantozzi
Alessio Fantozzi
Ivanone
Marco Cocci
Marco Cocci
Tommaso
Pietro Fornaciari
Pietro Fornaciari
Pops Nedo
Monica Brachini
Monica Brachini
Mara
Barbara Scoppa
Barbara Scoppa
Mom
Toto Barbato
Toto Barbato
Mirko
Enrica Pandolfi
Enrica Pandolfi
Susy at 13
Giorgio Algranti
Giorgio Algranti
Worker #1
Emanuele Barresi
Emanuele Barresi
Worker #2
Claudia Biagiotti
Claudia Biagiotti
Girl at the balcony
Isabella Cecchi
Isabella Cecchi
Palchimica employee
Joanna Chatton
Joanna Chatton
Swedish lady
Ginevra Colonna
Ginevra Colonna
Cristina
Marco Conte
Marco Conte
Janitor
Alberto Forti
Alberto Forti
Worker # 5
Gianna Giachetti
Gianna Giachetti
Professor Maresca
Piero Gremigni
Piero Gremigni
Worker #3
Roberto Marini
Roberto Marini
Worker #4
Daniela Morozzi
Daniela Morozzi
Luana
Maria Grazia Taddei
Maria Grazia Taddei
Mara's grandmother
Lily Tirinnanzi
Lily Tirinnanzi
Schoolteacher
Raffaele Vannoli
Raffaele Vannoli
The Count
Fabio Vannozzi
Fabio Vannozzi
Furio Brondi
Paolo Ruffini
Paolo Ruffini
Galgani (uncredited)

제작진

Paolo Virzì
Paolo Virzì
Director
Vittorio Cecchi Gori
Vittorio Cecchi Gori
Producer
Rita Rusić
Rita Rusić
Producer
Italo Petriccione
Italo Petriccione
Director of Photography
Jacopo Quadri
Jacopo Quadri
Editor
Francesco Bruni
Francesco Bruni
Screenplay
Francesco Bruni
Francesco Bruni
Story
Paolo Virzì
Paolo Virzì
Story
Paolo Virzì
Paolo Virzì
Screenplay
Furio Scarpelli
Furio Scarpelli
Screenplay
Luigi Lagrasta
Luigi Lagrasta
Production Manager
Gianluca Greco
Gianluca Greco
Assistant Director
Tullio Morganti
Tullio Morganti
Sound
Sonia Peng
Sonia Peng
Production Design
Giancarlo Basili
Giancarlo Basili
Production Design
Francesca Sartori
Francesca Sartori
Costume Design
Battista Lena
Battista Lena
Music
Carlo Virzì
Carlo Virzì
Music
Toto Barbato
Toto Barbato
Music
Matteo Pastorelli
Matteo Pastorelli
Music
Valerio Fantozzi
Valerio Fantozzi
Music
Gianluca Ferrara
Gianluca Ferrara
Music
Massimo Gemini
Massimo Gemini
Music
Alessandro Calosci
Alessandro Calosci
Production Coordinator
Ljerka Rusić
Ljerka Rusić
Production Supervisor
Vittorio Cecchi Gori
Vittorio Cecchi Gori
Presenter
Mario Cecchi Gori
Mario Cecchi Gori
Pres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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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고 상류층과 그 삶을 꿈꾸는 중산층이 한자리에 모인 날, 의문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났다. 유일한 용의자는 상류층의 외아들 ‘마시’. 어떻게 해서든 상류층에 끼고 싶었던 중산층의 가장 ‘디노’는 ‘마시’를 도와줄 방법을 모색한다. 그 방법이 자신의 하나뿐인 딸 ‘세레나’에게 독이 되더라도 말이다. 과연, 돈으로 환산한 인간의 가치는 얼마일까?
황무지
사우디 다코다의 포트 되프르에 살고 있는 15살의 홀리는 엄마없이, 다른 그 또래의 소년들처럼 물고기와 강아지를 키우고 음악 레슨을 받고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생활하는 평범한 소녀이다. 평범한 생활을 하던 홀리는 영화 잡지 속의 스타들의 생활을 읽으면서 강한 인상을 받는다. 그런 그녀가 키트에 끌리는 것은 당연할 일일 수밖에 없다. 키트는 마치 영화 속의 제임스 딘이 살아나온 것 같은 데 에서 그랬던 것처럼 키트는 흰색 티셔츠에 자켓을 걸치고, 입술에 담배를 반쯤 걸치고는 흔들어 댄다. 홀리는 키트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와 함께 도망다님으로써 자신이 모험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녀는 자동차 뒷자석에서 키트를 애무하고 그와 함께 황야에 집을 짓고 총을 장전하고 총쏘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여행 중 일어난 모든 일들이 그녀에게 진실로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죽어가는 사람들 조차도 이라는 이야기 속에서 죽어 넘어지는 영화속의 한 장면일 뿐이다. 한편 키트는 자신이 존재하는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기 위해 벽을 온통 낙서로 장식하는 빈민가의 십대처럼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또한 법률에 따르는 사람들 가운데 특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데 사로 잡혀있다. 그는 유명인이 되면 사인을 해주고 생활의 비도덕성까지도 허용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
August Vacation
During an August vacation on the island of Ventotene, two groups of Italians with diametrically opposed political views and social backgrounds find themselves living together as neighbors. An incident concerning an African immigrant triggers a series of confrontations that reveal hidden secrets, desires, and grudges.
Be Sick… It's Free
Comedy about the flawed Italian healthcare system of the time and a doctor's expeirence with it.
Magical Nights
Rome, 1990. The night Italy's national football team is eliminated from the World Cup by Argentina on penalty kicks, a well-known film producer is found dead in the Tiber river. The main suspects for the murder are three young aspiring screenwriters, who–promptly taken to the police–start to tell their version of the story.
점원들
편의점 점원 단테는 오늘 비번이지만 대신 근무를 서게 된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어도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비디오가게 친구는 사고만 일으키며, 여자 친구와 손님들 때문에 단테의 하루는 피곤하기만 하다. 영화 속 젊은이들은 그리 비젼도 없어 보이고, 도전적이지도 않고, 그저 하루의 삶에 안주하며 살아간다. 가게 셔터문을 올리는 것에서 셔터를 내리는 것처럼 그들의 하루도 그렇게 시작되고 끝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