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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를 위하여 (2019)

우리의 영광은 저물어 간다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7분

연출 : Robert Guédiguian
각본 : Robert Guédiguian, Serge Valletti

시놉시스

20년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다니엘은 이미 재혼해 가정을 꾸린 아내 실비와 재회한다. 모두의 축복 속에 아기 글로리아가 태어났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 숨겨져 있던 비밀이 폭로되며 가족들을 벼랑 끝으로 몰기 시작하고 다니엘은 마지막 선택을 해야한다. 가족들을 위해, 글로리아를 위해.

출연진

Ariane Ascaride
Ariane Ascaride
Sylvie Benar
Jean-Pierre Darroussin
Jean-Pierre Darroussin
Richard Benar
Gérard Meylan
Gérard Meylan
Daniel Ortega
Anaïs Demoustier
Anaïs Demoustier
Mathilda
Robinson Stévenin
Robinson Stévenin
Nicolas
Lola Naymark
Lola Naymark
Aurore
Grégoire Leprince-Ringuet
Grégoire Leprince-Ringuet
Bruno
Angelica Sarre
Angelica Sarre
La doctoresse
Pauline Caupenne
Pauline Caupenne
La nourrice
Yann Trégouët
Yann Trégouët
L'homme urgence
Mathilde Ulmer
Mathilde Ulmer
La prostituée
Diouc Koma
Diouc Koma
Jackie
Adrien Jolivet
Adrien Jolivet
Le Patron entrepise de nettoyage
Karine Angeon
Karine Angeon
Présentine
Ferdinand Verhaeghe
Ferdinand Verhaeghe
Le chef d'équipe
Simohamed Bouchra
Simohamed Bouchra
Collègue Sylvie
Wilda Philippe
Wilda Philippe
Hakima
Maximilien Fussen
Maximilien Fussen
Hassoun
Sophie Payan
Sophie Payan
Patronne boutique de mode
Cathy Darietto
Cathy Darietto
La dame boutique de mode
Géraldine Loup
Géraldine Loup
L'assistante sociale
Syrus Shahidi
Syrus Shahidi
Le client
Kamel Kadri
Kamel Kadri
Dealer
Pascal Rénéric
Pascal Rénéric
Le premier homme
Julien Breda
Julien Breda
Réparateur
Mostéfa Stiti
Mostéfa Stiti
Le premier joueur
Alice Lombard
Alice Lombard
Femme voilée

제작진

Robert Guédiguian
Robert Guédiguian
Director
Robert Guédiguian
Robert Guédiguian
Screenplay
Serge Valletti
Serge Valletti
Screenplay
Marc Bordure
Marc Bordure
Producer
Angello Barbagallo
Angello Barbagallo
Producer
Marc Bordure
Marc Bordure
Executive Producer
Pierre Milon
Pierre Milon
Director of Photography
Bernard Sasia
Bernard Sasia
Editor
Michel Vandestien
Michel Vandestien
Production Design
Jacqueline Vicaire
Jacqueline Vicaire
Casting
Malek Hamzaoui
Malek Hamzaoui
Production Manager
Ferdinand Verhaeghe
Ferdinand Verhaeghe
First Assistant Director
Anne-Marie Giacalone
Anne-Marie Giacalone
Costume Design
Laurent Lafran
Laurent Lafran
Sound
Jean-Marc Schick
Jean-Marc Schick
Sound Editor
Nicolas Dambroise
Nicolas Dambroise
Sound Editor
Bruno Ghariani
Bruno Ghariani
Unit Production Manager
Mayté Alonso
Mayté Alonso
Makeup Artist
Olivier Busson
Olivier Busson
Boom Operator
Emmanuel Croset
Emmanuel Croset
Sound Re-Recording Mixer

예고편 및 다른 영상

영화 글로리아를 위하여 메인 예고편
영화 글로리아를 위하여 30초 예고편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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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edy about a family man and his foreign worker who is facing unbased accusations.
시크릿 세탁소
남편을 잃었는데, 보험금은 턱도 없다. 분노에 휩싸여 답을 구하는 여인. 맹렬한 추적 끝에 그녀는 갑부들을 위해 현금을 세탁하는 파나마의 교활한 변호사 둘을 찾아낸다.
이노센스
전쟁이라는 살상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당위성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모든 남성과 여성은 만 18세가 되면 병역의무가 부과된다. 무력 동원의 명분을 얻기 위해 유대인으로서 핍박받은 역사, 중동의 지정학적 상황, ‘하나님의 의로움을 드러낸다’는 종교적 신앙까지 이용된다. 이 과정에서 의문을 품고, 정신적 고통에 괴로워하며, 종내 죽음에 이르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소리는 외면된다. 병역 거부가 터부시되는 사회에서 군 복무 중 목숨을 끊은 외로운 아이들이 겪은 내적 갈등과 외적 압박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영원히 젊고 아름다워라
90년대의 반짝스타 이사벨라와 그녀의 아들이자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인 브루노는 매일 밤 함께 공연하며 궁핍하지만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사이 좋은 모자지간. 하지만 브루노가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 둘 사이에 처음으로 큰 갈등이 찾아온다.
퍼펙트 내니
육아와 가사로 지칠 대로 지친 두 아이의 엄마 ‘미리암’은 복직을 결심하고 ‘루이즈’를 보모로 고용한다.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시키지 않은 집안일까지 해내는 완벽한 ‘루이즈’ 덕분에 가족들은 꿈꾸던 행복을 맛보고, ‘루이즈’는 점점 이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간다. 그 사이, 집 한가운데 비극의 씨앗이 조용히 싹을 틔운다.
The Wasteland
A remote brick manufacture factory produces bricks in an ancient way. Many families with different ethnicities work in the factory and the boss seems to hold the key to solving their problems. Forty-year-old Lotfollah, who has been born on-site, is the factory supervisor and acts as go-between for the workers and the boss. Boss has Lotfollah gather all the workers in front of his office. He wants to talk to them about the shutdown of the factory. All matters now to Lotfollah is to keep Sarvar unharmed, the woman he has been in love with for a long time.
모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무장 투쟁이 정점에 달했던 1980년대. 오랫동안 자신이 어딘가 다르다고 느껴왔던 니콜라스는 징용이 되어 앙골라의 국경으로 떠난다. 성소수자의 존재를 비하하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훈련과 정신교육을 겪으면서도 니콜라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깨닫게 된다.
120BPM
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투쟁한다. 하지만 이미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션', 그를 향한 '나톤'의 사랑은 거침없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그들은 다시 거리를 향해 나서는데... 올 봄, 당신의 심장에서 깨어날 단 한편의 걸작 120BPM, 이 사랑의 속도에 심장이 뛴다!
주둥이들
단순무식하기 그지없는 단짝 쟝갑과 마누는 어느 날, 자동차 트렁크에서 거대한 파리 한 마리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꾼다. 파리를 훈련해 드론처럼 이용해서 돈을 벌자는 계획이다. 쿠엔틴 듀피유 작품들의 엉뚱한 시발점은 늘 서늘한 부조리 코미디극으로 변하고, 한 편 한 편이 깨어있는 채 꾸는 꿈을 닮았다.
노매드랜드
경제적 붕괴로 도시 전체가 무너진 후 홀로 남겨진 펀. 추억이 깃든 도시를 떠나 작은 밴과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 위의 세상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펀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노매드들을 만나게 되고, 광활한 자연과 길 위에서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그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다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