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사이렌 (2002)
장르 : 드라마,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58분
연출 : Olivier Megaton
시놉시스
이른 아침, 앨리스라는 한 소녀가 아니타 스타로 경위를 찾는다. 자신의 엄마가 살인을 했다며 이를 신고하겠다는 앨리스. 앨리스의 엄마가 보모를 끔찍하게 죽이는 영상이 담긴 CD를 받은 스타로 경위는 수사를 진행하려고 하지만 앨리스의 엄마인 에바 크리스텐슨은 마약 밀매와 연관이 있는 위험한 여성으로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거물이다. 결국, 앨리스를 에바에게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스타로 경위. 하지만, 이를 눈치챈 앨리스는 경찰서를 빠져나와 도망치고 이때 우연히 만난 휴고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어딘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전직 군인 휴고는 앨리스를 돕기 위해 그녀의 친아버지가 있다는 포르투갈에 함께 가게 되고, 에바는 이들을 뒤쫓는다. 스타로 경위 역시 상부의 지시로 포르투갈로 향하게 되는데…
버트 검머(마이클 그로스)와 그의 아들 트레비스 워커(제이미 케네디)는 캐나다 북극 지역의 연구소에 출몰한 거대한 그라보이드를 죽이기 위하여 일행들과 연구소로 가게 된다하지만 거대한 그라보이드는 예전과는 달리 더 진화하여 지하와 지상 그리고 공중까지날아다니며 팀원들을 한명씩 처참하게 사냥하게 되는데...
일상에서도,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따분함을 느끼며 무기력하게 생활하던 명문대생 료(마츠자카 토리). 어느 날 시즈카(마토부 세이)라는 아름다운 여성이 료가 아르바이트 하는 바에 찾아온다. 여성과의 관계가 시시하다는 료에게 시즈카는 ‘정열의 시험’을 치르게 한다. 그것은 바로 시즈카가 운영하는 회원제 클럽의 입사 시험. 시험에 통과한 료는 다음 날부터 ‘콜보이’로서 일하게 된다. 당황스러운 일을 겪기도 하지만 콜보이로 일해 나가면서 료는 점차 여성 한 명 한 명의 마음 속에 숨겨진
욕망의 신비로움을 깨닫고 진정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한다.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Maira는 인형 제작자이자 장난감 회사 주인 인 Aiden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양 된 딸이자 에이든의 조카딸 인 반야 (Vanya)는 여전히 그녀의 출생 어머니의 상실을 다루고있다. Vanya가 그녀의 늦은 엄마를 소환하기 위해 Charlie 's Pencil을 연기 한 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1890년대, 동떨어진 섬의 등대를 지키게 된 두 등대지기의 이야기. 고독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두 명의 등대 관리인이 제정신을 잃고 끔찍한 악몽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주인공이 누군가의 노트북을 훔치게 되고 이것을 화상채팅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노트북 안에 담긴 끔찍한 비밀들을 보게 되고 노트북의 주인이라는 인물이 나타나 무서운 일이 생기는 줄거리. 전작과는 달리 딥 웹의 범죄자를 악역으로 둔 슬래셔 영화의 형태가 됐다.
크리에이터이자 배우 지망생인 오나 루는 새 학교에 전학 온 후 우연히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이내 그녀는 저주받은 무대 연극 갤로우스의 사악한 세계 안에 갇히게 된다.
1950년대 뉴욕, 투렛증후군(틱장애)를 가진 외로운 사설 탐정이 그의 멘토이자 유일한 친구를 살해한 사건을 해결하려한다.
결혼식 당일, 약혼녀의 전 여친 로빈을 맞닥뜨린 로이. 신부를 향해 경주하는 대결에서 이 여자한테 1등을 뺏기고, 약혼녀도 뺏긴다. 연인을 되찾을 방법은 하나.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레이스로 로빈을 이겨라.
19세기 중반 미국 동해안 국경의 어딘가에서 이웃에 살고 있는 두 부부가 고난과 고립에 맞서 싸운다. 아름답지만 척박한 자연 환경은 그들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험한다.
대학을 관두고 입대하며 이라크로 가게 된 의무병 체리(톰 홀랜드). 그가 유일하게 마음 둘 곳은 사랑하는 연인 에밀리(시애라 브라보), 하나다. 그러나 전쟁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그의 삶은 마약과 범죄로 얼룩지고, 세상에 그가 자리할 곳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10년 전, 미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마을에서 살고 있는 타일러는 우연히 아버지의 차 안에서 이상한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을 계기로 아버지를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 타일러는 마을 괴짜인 캐시와 증거를 찾아다니게 된다. 점점 증거가 쏙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타일러는 이를 아버지에게 들키게 되는데…
A father and daughter check out a small town escape room and discover there is something sinister about the place.
나는 런던에서 평화롭게 삶을 보내고 있었다. 무료한 일상 속 나를 찾아오는 건 딸 앤뿐이다. 그런데 앤이 갑작스럽게 런던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부터 앤이 내 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잠깐, 앤이 내 딸이 맞기는 한 걸까?
비밀공작팀과 팀의 악명 높은 리더를 감찰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시로 날아간 검사. 정직하게 살아온 그가 스파이들 사이의 치명적인 전쟁 속으로 뛰어든다.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 어쩌다 맡게 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까지. 경찰과 국정원의 타겟이 되어 도심 한복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범죄조직의 에이스 태구는 사랑하는 누나와 조카를 의문의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잃는다. 참혹한 비극의 배후에 상대 조직이 있음을 직감한 태구는 모든 것을 걸고 복수를 실행한다. 거사를 마친 태구는 몸을 숨긴 제주도에서 불법 무기상 삼촌과 단둘이 사는,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재연을 만나는데...
구울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쿄에서 어느 날 인기 모델 마가렛이 안구가 사라진채 맨션에서 추락하여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CCG 수사국은 미식가 구울에 의한 범행으로 판단하고 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카네키는 죽을 위기에서 리제의 내장을 이식하여 간신히 살아나지만, 구울의 몸을 갖게 된다. 그리고 안테이크 식당에서 일하며 구울 키리시마의 도움을 받아 힘을 키우지만 키리시마가 주는 인간 고기를 거부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강력한 힘을 가진 구울 츠키야마가 카네키가 일하는 안테이크 식당에 나타난다. 츠키야마는 카네키가 풍기는 독특한 향기에 매료되고 그를 잡아 먹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츠키야마는 미식가 구울들이 모이는 비밀 레스토랑에 카네키를 초대한 후 그를 먹으려고 하는데...
Deadpool sees an opportunity to save the day, but it doesn't go entirely as planned.
Kimberly, a teenager suffering from agoraphobia, has not left the house since her mother's unsolved murder. On the eve of Thanksgiving, she begins to suspect that the safe harbor of home and her doting father may be a dangerous mi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