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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dulce (2001)

장르 : 드라마,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Jesús Mora

시놉시스

Laura is a fifteen-year-old teenager who receives a letter from her mother, of which she had no news a decade ago. Laura decides to try to go to Holland to meet her, in need of answers and alternatives to the hostile environment that surrounds her. For that, he will have to face Angela, his older sister, a young policewoman who, as a child, was forced to take the reins of the family when she was orphaned. Angela will try, by all means, to keep Laura with her and not be alone. Little by little the violence that surrounds him will make him lose control.

출연진

Aitana Sánchez-Gijón
Aitana Sánchez-Gijón
Ángela
Bárbara Goenaga
Bárbara Goenaga
Laura
Santiago Ramos
Santiago Ramos
Fermín
Unax Ugalde
Unax Ugalde
Óscar
Francesc O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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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Marcial Álvarez
Marcial Álvarez
Negro
Bruno Bergonz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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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a
Arianna Pu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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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la
Marco Co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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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
Boris R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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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Mª
Fermí Reix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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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Isak Fér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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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
Mercè Managu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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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elo
José Corb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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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lo
Biel Dur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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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Xavier R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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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ki
Paca Barr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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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er Comisaria
Carlos Chama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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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ino Scratch
Laura Puig
Laura Puig
Adolescente
Carmela P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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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 Negro
Sergi Cl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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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val 1
Sergi Cer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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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val 2
Alí Garbah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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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ino
Carlota Ol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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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 1
Verónica Caball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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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 2
Pepa La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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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ora 1
Montserrat Gaus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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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ora 2
Sergio Almend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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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or
Jordi Varela
Jordi Varela
Vendedor
Claudia Gravy
Claudia Gravy
Mujer del Burdel
Rolando Raimjanov
Rolando Raimjanov
Boxeador (uncredited)

제작진

Jesús Mora
Jesús Mora
Director
Federico Ribes
Federico Ribes
Director of Photography
Luisa Matienzo
Luisa Matienzo
Executive Producer
Gianni Ricci
Gianni Ricci
Executive Producer
Iván Aledo
Iván Aledo
Editor
Consol Tura
Consol Tura
Casting
Julio Torre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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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Direction
Josep Amorós
Josep Amorós
Set Decoration
Patricia Mon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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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 Design
Alfonso Vilall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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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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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1974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 정권하에서 무정부주의 활동을 하며 은행강도로 활동자금을 마련하다 결국 잡혀서 사형당한 '살바도르 푸이그 안티흐'에 대한 일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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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의 스피드 자동차 회사 소속으로 바르셀로나에 살고있는 테드는 그의 사촌 프레드(Fred Boynton: 크리스토퍼 에이그먼 분)의 예기치 않은 방문으로 인해 그간의 권태로움에서 떠나 새로이 성에 대해 활력을 찾게 된다. 프레드는 마침 바르셀로나에서 '나토 반대, 미국 반대'의 슬로건이 맹위를 떨치고 있을때 하필이면 방문하게 되는데 성에 대해 자유분망한 프레드에게 테드(Ted Boynton: 테일러 니콜스 분)는 자신이 여성에 대해 영 자신이 없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우연히 반미 데모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프레드와 테드는 미모의 여인 마르타 페레(Marta Ferrer: 미라 소비노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이끌려 의상 무도회까지 따라가게 되고, 드디어 수줍은 신사 테드가 프레드와 마르타가 꾸민 새로운 작전에 빠진다. 그의 성생활을 개방시키는 사건으로. 그러나 다음날 벌어진 폭탄 사건을 계기로 이 두 핸섬한 청년들은 사랑과 전쟁이 교차하는 황홀한 게임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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