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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매춘 (1976)

The line between love and lechery.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Walerian Borowczyk

시놉시스

파리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프랑스 시골에서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내 세르진(Sergine Pons: 미렐리 오디버트 분)과 깜찍한 딸 엘리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시지몽(Sigimond Pons: 죠 달레산드로 분)은 어느날 갑자기 삼촌(Antonin Pons: 안드레 팰콘 분)의 방문을 받게 된다. 큰 포도주 농장을 경영하고 있던 삼촌은 몸이 아파서 파리 출장을 못가게 되자 시지몽에게 대신 가달라고 부탁을 하러 온 것이다. 세르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파리로 떠난 시지몽은 업무를 본 후 남는 시간을 쪼개 이곳 저곳을 관광하지만 혼자 보내는 밤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어쩔 수 없이 매춘부를 찾은 시지몽은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디아나(Diana: 실비아 크리스텔 분)를 만나서 하루밤을 지내게 되고, 그는 디아나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은 그를 비탄에 빠지게 하는데...

출연진

Sylvia Kristel
Sylvia Kristel
Diana
Joe Dallesandro
Joe Dallesandro
Sigimond Pons
André Falcon
André Falcon
Antonin Pons
Mireille Audibert
Mireille Audibert
Sergine Pons
Denis Manuel
Denis Manuel
Le moustachu
Louise Chevalier
Louise Chevalier
Feline
Emmanuel Franval
Emmanuel Franval
Dominique Marcas
Dominique Marcas
Norma Picadilly
Norma Picadilly
The stripper
Camille Larivière
Camille Larivière
Luz Laurent
Luz Laurent
Karin Albin
Karin Albin
Carlo Nell
Carlo Nell
Dominique Erlanger
Dominique Erlanger
Sylvaine Charlet
Sylvaine Charlet
Isabelle Mercanton
Isabelle Mercanton
Jean Lara
Jean Lara

제작진

Walerian Borowczyk
Walerian Borowczyk
Director
André Pieyre de Mandiargues
André Pieyre de Mandiargues
Writer
Louisette Hautecoeur
Louisette Hautecoeur
Editor
Jacques D'Ovidio
Jacques D'Ovidio
Production Design
Marie-Françoise Perochon
Marie-Françoise Perochon
Costume Design
Jacky Bouban
Jacky Bouban
Makeup Artist
Bernard Daillencourt
Bernard Daillencourt
Director of Photography
Alain Cayrade
Alain Cayrade
Second Assistant Director
André Heinrich
André Heinrich
First Assista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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