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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Big Explosion (1969)

장르 : 코미디, SF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Kengo Furusawa

시놉시스

A Toho comedy film staring the Crazy Cats.

출연진

Hitoshi Ueki
Hitoshi Ueki
Kei Tani
Kei Tani
Hajime Hana
Hajime Hana
Hiroshi Inuzuka
Hiroshi Inuzuka
Senri Sakurai
Senri Sakurai
Êtarô Ishibashi
Êtarô Ishibashi
Shin Yasuda
Shin Yasuda
Kikko Matsuoka
Kikko Matsuoka
Noriko Takahashi
Noriko Takahashi
Ayumi Ishida
Ayumi Ishida
Akihiko Hirata
Akihiko Hirata
Tōru Yuri
Tōru Yuri
Yoshifumi Tajima
Yoshifumi Tajima
Kirin Kiki
Kirin Kiki
Osami Nabe
Osami Nabe
Akira Hitomi
Akira Hitomi
Arihiro Fujimura
Arihiro Fujimura
Makoto Fujita
Makoto Fujita
Andrew Hughes
Andrew Hughes
Nadao Kirino
Nadao Kirino
Naoya Kusakawa
Naoya Kusakawa
Wataru Ômae
Wataru Ômae
Yasuo Araki
Yasuo Araki
Saburô Iketani
Saburô Iketani
Shigeki Ishida
Shigeki Ishida
Minoru Takada
Minoru Takada
Kenzô Tabu
Kenzô Tabu
Ryuji Kita
Ryuji Kita
Goro Morino
Goro Morino

제작진

Kengo Furusawa
Kengo Furusawa
Director
Yasuo Tanami
Yasuo Tanami
Writer
Yasuo Tanami
Yasuo Tanami
Producer
Shin Watanabe
Shin Watanabe
Producer
Hiroaki Hagiwara
Hiroaki Hagiwara
Music
Teruyoshi Nakano
Teruyoshi Nakano
Special Effects
Eiji Tsuburaya
Eiji Tsuburaya
Special Effects
Senkichi Nagai
Senkichi Nagai
Cinematography
Yoshitami Kuroiwa
Yoshitami Kuroiwa
Editor
Kunihiko Watanabe
Kunihiko Watanabe
Assistant Director
Kyohei Imamura
Kyohei Imamura
Assistant Director
Eiji Tsuburaya
Eiji Tsuburaya
Visual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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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의 역습
1955년에 개봉된 고지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954년에 개봉한 고지라가 대히트를 치게 되자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러던중 칸사이의 스폰서가 강력하게 요구한 탓으로 두번째 작품의 배경은 오사카로 옮겨가게 되었다. 무려 3개월 만에(!) 뚝딱 해치운 이 영화는 츠부라야 에이지가 특촬감독으로 단독 기명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 작품에는 고지라만 등장했으나, 이 영화에선 최초로 고지라와 맞서는 상대편 괴수가 등장한다. 안기라스[3]가 그 첫 타자로서 고지라와 오사카성에서 대혈투를 벌인다.
괴수총진격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변태 가면
전학생 아이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고등학생 쿄스케. 어느 날 아이코가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히자 쿄스케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은행으로 몰래 숨어 들어간다. 탈의실에서 실수로 마스크 대신 여자 팬티를 뒤집어쓴 그. 순간 내면에 숨어 있는 변태 기운이 터져 나오고 쿄스케는 변태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 오구리 슌이 기획, 각본 등 제작에 참여한 포복절도 변태 히어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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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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