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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3)

사계절에 담은 인생의 비밀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Kim Ki-duk

시놉시스

만물이 생성하는 봄. 숲에서 잡은 개구리와 뱀, 물고기에게 돌을 매달아 괴롭히는 짓궂은 장난에 빠져 천진한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노승은 잠든 아이의 등에 돌을 묶어둔다. 잠에서 깬 아이가 울먹이며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노승은 잘못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평생의 업이 될 것이라 이른다. 아이가 자라 17세 소년이 되었을 때, 산사에 동갑내기 소녀가 요양하러 들어온다. 소년의 마음에 소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차오르고, 노승도 그들의 사랑을 감지한다. 소녀가 떠난 후 더욱 깊어가는 사랑의 집착을 떨치지 못한 소년은 산사를 떠나고...

출연진

Oh Young-soo
Oh Young-soo
Old Monk
Kim Ki-duk
Kim Ki-duk
Adult Monk
Kim Young-min
Kim Young-min
Young Adult Monk
Seo Jae-kyeong
Seo Jae-kyeong
Boy Monk
Ha Yeo-jin
Ha Yeo-jin
The Girl
Kim Jong-ho
Kim Jong-ho
Child Monk
Kim Jung-young
Kim Jung-young
The Girl's Mother
Ji Dae-han
Ji Dae-han
Detective Ji
Park Ji-a
Park Ji-a
The Baby's Mother
Song Min-young
Song Min-young
The Baby

제작진

Kim Ki-duk
Kim Ki-duk
Director
Lee Seung-jae
Lee Seung-jae
Producer
Karl Baumgartner
Karl Baumgartner
Producer
Raimond Goebel
Raimond Goebel
Producer
Bon-seung Ku
Bon-seung Ku
Sound Designer
Baek Dong-hyeon
Baek Dong-hyeon
Director of Photography
Park Ji-woong
Park Ji-woong
Original Music Composer
Bae Jeong-min
Bae Jeong-min
Production Manager
Kim Ki-duk
Kim Ki-duk
Editor
Kim Min-hee
Kim Min-hee
Costume Design
Kim Bong-soo
Kim Bong-soo
Sound Supervisor
Kim Ki-duk
Kim Ki-duk
Writer
Choi Jae-won
Choi Jae-won
Executive Producer
Jang Cheol-soo
Jang Cheol-soo
Assistant Director
Kim Sang-geun
Kim Sang-geun
Producer
Han Ki-eop
Han Ki-eop
Lighting Director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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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mination of the creation of the state of Israel in 1948 through to the present day. A semi-biographic film, in four chapters, about a family spanning from 1948 until recent times. Combined with intimate memories of each member, the film attempts to portray the daily life of those Palestinians who remained in their land and were labelled "Israeli-Arabs," living as a minority in their own homeland.
추억은 방울방울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에 농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오카지마 타에코는 10일간의 여름 휴가를 이용해 형부의 고향인 야마가타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회사원 생활을 그만두고 귀농한 청년 토시오가 그녀를 마중 나간다. 그는 타에코에게 농촌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타에코는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되살아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추억에 잠긴다. 돌아가기 하루 전 할머니에게 토시오와의 결혼을 제의 받고 혼란에 빠진 타에코는 토시오에게 그녀의 자의식이 막고 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타에코는 자신이 진정 함께 있고 싶은 곳,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데...
형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형은 개뿔,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형이 돌아오고 인생이 더 깜깜해졌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 된 두식!. 15년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 노릇은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남보다 못한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
Is Sumiyati Going to Hell?
A seven-year-old child narrates the struggles of her nanny, Sumyati, who must navigate prejudice and cruel treatment from the family she works for.
완벽한 후보자
마리암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작은 마을 의료센터에서 일하는 젊은 의사다.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도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남성 동료들과 환자들에게 시달려야 한다.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두바이로 가려 하지만 공항에서 출국을 거부당한다. 꽉 막힌 상황에서 그녀는 의료 센터 앞길의 보수 요청을 계속 거절하던 남성 의원 대신 자신이 보수 공사를 결정하기 위해 지방의회 의원에 출마하기로 한다. 마리암은 여동생들과 함께 기금 마련을 하고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자매들의 행보는 매번 사호가 원하는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 때문에 장애에 부딪히고 마리암의 겁없는 출마는 보수적인 공동체에 하나의 기념비적 도전이 된다. 마리암과 남성 후보들간의 팽팽한 접전이 진행되며 마리암과 가족들의 추진력은 보수적 사회 전체를 한 걸음 앞으로 끌어당긴다.
바다가 들린다
모리사키 타쿠는 도쿄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는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인 코우치로 향하는 비행기로 몸을 싣는다. 그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두해동안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고2때 전학온 무토우 리카쿠는 코우치의 모든 것들에 적응을 잘 못하는 소녀이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왠지 무시하는 눈치이다. 그녀는 많은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과 질시를 동시에 받는다. 타쿠에게는 그가 특별하게 생각하는 절친한 친구인 마츠노 유타카란 친구가 있다. 마츠노는 자주 그에게 그가 리카쿠를 마음에 두고 있음을 말한다. 하지만 수학여행 때 리코쿠에게 돈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타쿠는 그녀가 아버지를 만나러 떠난 도쿄 여행을 함께 하게 되고 또한 그 도쿄 여행으로 인해 타쿠와 마츠노의 사이가 멀어진다. 세월이 지나 그들 셋은 각자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들어가고, 드디어 타쿠가 코우치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동창회가 열리기 전날 마츠노는 자신이 비로소 예전에 타쿠가 리카쿠를 좋아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타쿠는 동창회에서 리카쿠를 만난 친구로부터 자신을 찾으러 도쿄로 떠난 리카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Black Mama, White Mama
When two troublemaking female prisoners (one a revolutionary, the other a former harem-girl) can't seem to get along, they are chained together and extradited for safekeeping. The women, still chained together, stumble, stab, and cat-fight their way across the wilderness, igniting a bloody shootout between gangsters and a group of revolutionaries.
사냥의 시간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은 가족 같은 친구들인 장호와 기훈 그리고 상수와 함께 무모한 작전을 계획한다. 새로운 인생을 향한 부푼 꿈도 잠시 이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면서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Félicité
Félicité, a strong and proud woman, sings in bars in Kinshasa. She drifts away from reality when her 14-year-old son gets into an accident. In electric Kinshasa, she wanders in a world of music & dreams... until love unexpectedly brings her back to life.
천국의 아이들
엄마의 심부름을 갔던 초등학생 알리는 그만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하나뿐인 구두를 잃어버리고 만다. 동생은 오전 반, 오빠는 오후 반. 운동화 한 켤례를 번갈아 같이 신게 된 남매는 엄마 아빠한테 들키지 않고, 학교에도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슬아슬한 달리기를 이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이 마라톤 대회 3등 상품이 운동화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알리는 자라에게 1등도 2등도 아니라 기필코 3등을 차지해서 새 운동화를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과연, 알리와 자라 남매는 새 운동화를 가질 수 있을까?
빈집
빈 집에 갇힌 여자와 빈 집을 여는 남자 태석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집을 돌며 열쇠구멍에 전단지를 붙인다. 그리고 오랫동안 전단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은 집을 열고 들어가 얼마간을 살고 나온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태석은 어느 한 빈 집에서 멍 투성이의 한 여자를 만난다. 남편의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피폐해지고 망가진 채로 유령처럼 살아가는 여자 선화. 하지만 태석은 그녀를 남겨둔 채 서둘러 집을 빠져 나온다. 그러나 자신을 데려가 주길 바라는 것 같던 선화의 공허한 눈빛을 떨쳐버릴 수가 없던 태석은 다시 그녀의 빈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석은 남편의 강제적인 탐닉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선화를 보고야 만다. 참을 수 없는 광경 앞에 태석은 그만 손에 잡힌 3번 아이언 골프채를 휘둘러 선화를 구해 도망친다. 태석이 그래왔던 것처럼 함께 전단지를 붙이고 빈집을 찾아 들며 지내는 두 사람. 새로 들르는 집마다 마치 늘 살아왔던 것처럼 어질러진 빈집을 치우고 망가진 물건들을 고쳐놓는 태석을 보며 선화는 처음으로 자신이 비어있지 않은 집에 있는 것 같은 따스함을 느낀다. 태석 역시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는 선화를 보며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액체가 섞이듯 어느 사이엔가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그런 어느 날, 우연히 찾아 든 빈 집에서 싸늘히 버려진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 두 사람은 정성껏 장례를 치러주고 남겨진 빈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꿈꾼다. 그러나 노인의 아들이 들이닥치고 두 사람은 경찰에 연행된다. 선화의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태석에게 납치와 살인, 무단 가택 침입이라는 혐의를 씌운다. 돈으로 형사와 깡패를 매수한 민규 앞에 처절히 무너지는 태석과 반항도 못하고 집으로 끌려온 선화. 태석은 어떻게든 선화에게 돌아가려 하고 선화 역시 태석을 찾아 지난 날의 빈 집들을 찾아 나서는데…
Barakah Meets Barakah
The story of two lovers who are united in an environment hostile to dating of any kind. Barakah is municipal civil servant from Jeddah and an amateur actor in a theatre troupe. Barakah is a wild beauty, who functions as a crowd-puller for her stylish mother’s boutique and runs her own widely-seen vlog. They both defy customs and traditions, as well as the religious police, using modern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traditional dating methods.
Chilly Willy
A schooner anchors at the South Pole, and the skipper goes ashore and leaves the ship's mascot, a St. Bernard dog, to stand watch and guard the ship. A small penguin, Chilly Willy (the only penguin not equipped for cold weather...anywhere), sees the ship and tries to get warm by its stove. The watchdog attempts to get rid of him, but Willy manages to get the dog drunk from the rum in its own cask. The captain returns to find Willy saving the ship from sinking, while the dog is found sleeping it off. Willy is made mascot and the dog is tossed in the ship's brig.
추억의 마니
12살 소녀 안나는 요양차 방문한 바닷가 마을에서 어디서 본 듯한 낡은 저택을 발견한다. 아무도 살지 않는 듯 보이는 그 곳에서 안나는 금발의 아름다운 소녀 마니를 만나게 된다. 안나는 마니의 초대로 저택의 파티에 참가하지만 신기하게도 다음날 낮에 찾아간 저택은 아무도 살지 않은 폐가가 되어 있다. 그 이후로도 안나와 마니는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알 수 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갑자기 마니는 사라져 버리고 낡은 저택에 새롭게 이사온 소녀 사야카는 자신의 방에서 우연히 마니의 일기장을 찾게 된다. 안나와 사야카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