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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2008)

Whose fault is it if life doesn't go your way?

장르 : 범죄,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2시간 1분

연출 : Götz Spielmann
각본 : Götz Spielmann

시놉시스

로버트와 수잔은 평온한 호숫가의 집에서 살고 있다. 알렉스와 타마라는 비엔나의 성매매업소에서 일한다. 그들의 삶은 알렉스의 무모한 은행 강도행각으로 인해 충돌하게 되고, 비극적인 죽음의 여파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파괴적인 결말로 이끈다 오스트리아의 도발적인 감독 괴츠 스필만의 최신작. "보복"은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네 사람의 삶이 어떻게 얽히고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보여준다. 비엔나에서 살고 있는 알렉스와 타마라는 성매매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로버트와 수잔나는 비엔나에서 몇 시간 거리의 한적한 시골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알렉스는 자신이 저지른 무모한 강도행각 때문에 경찰 로버트와 대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타마라가 죽음을 맞게 되면서 네 사람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이 얽히게 된다. 스필만 감독은 분노와 복수, 속죄와 같은 감정을 억제된 연출을 통해서 담아낸다. 간결한 형식의 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감독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근본적으로는 내 영화에는 긍정이라는 빛이 반짝이고 있다. 인생은 결코 실수라고 할 수 없으며 어떤 삶이라도 모두 의미를 담고 있게 마련이다." (2008년 13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진

Johannes Krisch
Johannes Krisch
Alex
Irina Potapenko
Irina Potapenko
Tamara
Michael-Joachim Heiss
Michael-Joachim Heiss
Tagportier
Andreas Lust
Andreas Lust
Robert
Hanno Pöschl
Hanno Pöschl
Konecny
Ursula Strauss
Ursula Strauss
Susanne
Johannes Thanheiser
Johannes Thanheiser
Der Alte
Linde Prelog
Linde Prelog
Magdalena Kropiunig
Magdalena Kropiunig
Toni Slama
Toni Slama
Nicoletta Prokes
Nicoletta Prokes
Rainer Gradischnig
Rainer Gradischnig
Max Schmiedl
Max Schmiedl
Johannes Zeiler
Johannes Zeiler

제작진

Götz Spielmann
Götz Spielmann
Director
Götz Spielmann
Götz Spielmann
Screenplay
Karina Ressler
Karina Ressler
Editor
Maria Gruber
Maria Gruber
Production Design
Monika Buttinger
Monika Buttinger
Costume Design
Sandra Bohle
Sandra Bohle
Producer
Mathias Forberg
Mathias Forberg
Producer
Götz Spielmann
Götz Spielmann
Producer
Heinz Stussak
Heinz Stussak
Producer
Martin Gschlacht
Martin Gschlacht
Director of Photography
Rita Waszilovics
Rita Waszilovics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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