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더 무비 #1 스프링 오브 버스 (2013)
The End of Everything Begins...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판타지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Noriaki Akitaya, Yoshifumi Sasahara
각본 : Jun Kumagai
시놉시스
모든 사람들은 하루는 24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세상에는 1일과 1일 사이에 숨겨진 시간 '쉐도 타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거리는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거리의 사람들은 관으로 모습을 바꾼다. 그리고 그런 거리에는 알 수 없는 괴물 통칭 '쉐도우'라고 불리는 것들이 돌아다닌다.
이런 괴물에 대항 가능한 자는 오직 '페르소나'라는 특수한 힘을 가진 자들 뿐이다. 사립 월광관 학원에 전학온 유키 마코토는 자신의 페르소나를 각성하여 같은 페르소나 소유자들과 함께 특별과외활동부에 소속된다.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쉐도 타임의 진상을 쫒고 있는데, 과연 이 곳에서 마코토가 만나게 되는 운명은.....
Masayuki's parents have gone overseas, leaving him alone in the house. To his surprise, they have hired Sayaka, a fellow student from school, to work as his maid while they are gone. Masayuki wants his life to be peaceful, but alongside Sayaka's affections he also has to fend off the attention of his kohai, his younger aunt, and his aunt's yandere lesbian admirer.
In the late 1990s, society is descending into ecological collapse and totalitarianism. Saiga Riki-Oh, a mysterious man with a six-pointed star on his fist, finds himself at the privately-owned Tokyo State Prison. Serving a term of three years due to assault, his first offense, Riki-Oh openly antagonizes The Four Emperors, four powerful prisoners that control the prison and keep the rest of the inmates in line...
This is a fantasy story about a sword and the magic of a girl warrior, Emiya, in a fictitious world. A strong country, Guroman, attacks and overtakes the country of Kukurit, though the particulars of when and where this happens are not given. As a means of keeping the peace, the two countries exchange their third prince and princess, respectively. Prime Rose, the third princess of Guroman, is placed in the custody of a noble family of Kukurit under the name of Emiya.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의 제4부이자 완결편 미사토가 이끄는 반네르프 조직 ‘빌레’는 코어화로 붉게 물든 파리 구시가에 있다. 기함 AAA 분더에서 선발대가 강하하여, 남겨져 있던 봉인주에 안착한다. 복원 작전의 작업 가능 시간은 고작 720초. 결사의 작전 수행 중 ‘네르프’의 EVA가 대량으로 무리를 이루고 접근하여, 마리의 개(改) 8호기가 요격을 개시한다. 한편 신지, 아스카, 아야나미 레이 (가칭) 세 사람은 일본의 대지를 떠돌고 있다…….
Riko, Midori, and Mai work in an Inn in Kyoto. They are training to become maikos (traditional female entertainers who sing, dance, and perform). A festival is coming and the three must start practicing.
[구십구] 18세기. 산 속을 헤매던 나그네는 갑작스럽게 폭풍우를 만나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오래 된 사당을 발견하게 된다.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사당은 돌연 다른 세계의 방으로 변화한다. 버려진 우산,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옷의 정령들 등 방은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며 나그네를 혼란에 빠트리는데… [화요진] 17세기 에도시대. 상인의 딸 오와카와는 소꿉친구 마쓰키치를 좋아하지만 집안은 그녀를 다른 남자와 혼인을 시키려하고 한다. 마쓰키치는 그런 오와카와의 마음도 모른 채 소방관이 되겠다며 집을 나간다. 결혼을 앞두고 마음이 뒤숭숭한 오와카와는 마쓰키치를 만나기 위해 집에 불을 지르는데… [감보] 16세기 전국시대 말기. 도호쿠 지방의 산 안에 있는 촌락에 붉은 도깨비 형상의 괴물이 나타나 밤마다 마을에 있는 처녀들을 끌고 간다. 결국 마을에 남은 처녀라고는 어린 소녀 ‘기오’뿐. 산 속으로 도망 친 ‘가오’는 그 곳에서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백곰 ‘감보’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무기여 잘 있거라] 근 미래 도쿄. 사막 안에 폐허로 변한 도시를 프로텍션 슈트로 무장한 5명의 소대가 찾아 온다. 그들은 한 대의 전차형 무인병기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일은 점차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틀어지게 되는데…
가쓰시카 호쿠사이는 일본 아티스트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중 한명이다. 그의 작품들은 모네와 드뷔시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의 티셔츠와 머그잔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딸이 얼마나 자신의 아버지의 작품에 기여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것은 거장 호쿠사이의 딸, 오에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주 거침없고 재능이 많은 여성을 드러내는 생생한 묘사이다.
Set in 2022, technology has advanced to the point where the human nervous system can be seamlessly integrated into external networks thanks to nanomachines. People leave their bodies behind in water tanks while traversing through cyberspace. However, a crisis known as "Early Rapture" occurs where the system becomes overloaded, resulting in thousands of consciousnesses being lost in the network. Remu Mikage's sister Shiki is one of them, and in an attempt to look for her he visits her apartment. He encounters Shiki there, who informs him that the person he is speaking to isn't his sister, and has somehow taken over her body.
Heidi (1974) Japanese anime series by Zuiyo Eizo. It was directed by Isao Takahata, has been dubbed into many languages. The TV series was directed also in Italy, has been distributed in 1978. After divided also in three feature films, Heidi a scuola (1977), Heidi in città (1978), Heidi torna tra i monti (1979), produced by Beta Film and Riccardo Billi and distributed by Sampaolo Film. The third feature, Heidi torna tra i monti, summarizes the latest episodes of the television series. Heidi finally back from his grandfather, but continues to maintain the friendship at a distance with Clara. Which, precisely during a visit to the girl initially hampered by Mrs. Rottenmeier, on this occasion will resume the use of his legs.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피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
An educational film featuring characters from "Dragon Ball". Roshi and Krillin are on their way to Bulma's birthday party, and they see a boy run into the street, nearly getting run over. Launch, as a traffic officer, teaches him about traffic safety. Meanwhile, Goku, who is also on his way to Bulma's party, gets a traffic lesson of his own from Suno after running through traffic to see her.
수수께끼의 힘에 의해 자신이 없는 미래 세계에 버려진 긴토키는 혼란스럽고 통제불능인 에도 거리를 목격한다. 그는 그곳에서 성장한 모습의 신파치와 카구라를 만난다.
프랑스의 바스티유에서는 버본 왕조의 보물이 도난당한다. 의심 할 여지없이 루팡이라고 생각한 제니가타와 프랑스 경찰은 트럭을 추격한다. 그러나 범인은 실제로 전례가없는 여성...... 그다음 진짜 루팡이 나타나는데..... 루팡은 성공적으로 트럭 보물을 훔치지만 납치 당한다. 후지코는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석 인 "황소의 눈"을 훔치려 고 잡혀 인질로 잡혀있다. 후지코를 구하기 위해 루팡은 마지 못해 지겐과 고에 몬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보안을 자랑하는 프랑스 박물관 인 그랜드 바투에서 불스 아이를 훔치려고 한다. 모든 것이 여기에서 시작! 여성 도둑 베키, 악당 Malchovich 및 루팡 ... 야망, 인간 관계 ... 이 시리즈의 가장 높은 스펙터클 로맨스가 펼쳐지며 프랑스를 무대로 진행 된다.
노비타의 손자 세와시가 도라에몽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라에몽 모양의 찰흙인형을 만들고 있었다. 도라에몽 찰흙인형의 귀 부분이 세와시의 마음에 들지 않아 공작용 로봇 쥐에게 수선을 맡겼다. 하지만 수선을 맡길 때 찰흙으로 만든이라는 말을 빼먹고 그냥 도라에몽의 귀를 고쳐달라는 말만 해서 공작용 쥐 로봇이 말을 오해하여 진짜 도라에몽의 귀를 갉아먹었다. 깜짝 놀란 도라에몽은 병원으로 간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도중 도라에몽이 파리 때문에 재채기를 해서 의사 로봇이 실수하는 바람에 도라에몽의 귀를 복원할 수 없는 수준이 되버리고마는데
If you have watched Nadesico, you know what Gekiganger is. This is a great show to watch at a convention with a lot of people. I can not explain how cool it was to sing the opening theme and cry when Joe die with hundreds of other people. It not only makes fun of classic giant robot shows, but the movies as well. The first half is compilation of all the clips from Nadesico, while the second half is a new story. This show even has a cameo appearance from the Nadesico crew.
올해는 2025년이에요. 치명적인 테러공격으로 도쿄 올림픽이 중단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유엔이 운영하는 국제학교는 도쿄만의 끝에 있는 과거의 올림픽 회장에 있습니다. '꽃'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7명의 틴에이저가 학생들 가운데 있습니다. 이 학생들의 정체는 유엔이 운영하는 첩보기관의 멤버로서의 학생 신분은 그들의 진짜 정체의 커버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같은 능력을 가진 다른 십대들을 암살하는 것입니다. 꽃은 반드시 임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조직은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습니다. 꽃에게 있어 실패는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잔혹한 운명과의 싸움의 이야기로 희망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전망은 어둡습니다.
Kizuna Todoroki is a young girl who fights using the teachings of the Wadachi Ju-ken school. After winning a big martial arts tournament and cash prize, Kizuna's family are visited by a woman journalist for an interview but are interrupted by a new group of challengers. Studio Ascension's entry for the initial Young Animator Training Project.
Mari is a young school girl who has yet to conquer all her fears. She takes the long way to school every morning with her friend Momo because she finds the shorter route frightening, as well as having nightmares about having to eat carrots, peppers, and milk. What she doesn't know is her worst nightmare is about to come true and have some unexpected side effects. Submitted by P.A. Works for the initial Young Animator Training Project.
아파트에 거주하는 회사원 노엘에게 부모가 보낸 옷장. 그 안에서 차례차례로 아이들이 나타나 큰 소동이 벌어진다.
Buta the sword for hire is recruited by the Tufugu Pirates on their voyage to seek a stockpile of treasure. On board he discovers a child Kitsune locked away below deck. After some misunderstandings and with the promise of more money, the two of them go on their own adventure.
월광관 고교의 전학생 유키 마코토. 마코토는 쉐도우라는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된다. 마코토는 이를 통해 페르소나를 각성하고, 특별과외활동부라는 페르소나를 구사하는 자들로 이뤄진 부에 소속된다. 마코토는 처음에는 그저 흐르는 시간에 맡긴채 행동했지만, 쉐도우와의 싸움이 계속되며 부원들과 끈끈한 마음을 갖게 된다. 특별과외활동부는 새로운 멤버를 맞이 하고... 쉐도우와의 싸움은 계속 이어진다.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다카오는 비오는 날 오전에는 학교 수업을 빼먹고 도심의 정원으로 구두 스케치를 하러 간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과 정원에서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보다 연상으로 보이지만 세상과 동떨어진 듯한 삶을 살고 있는 여인. 나이 차이가 나는 그들의 예상치 못한 우연한 만남은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정원에서 계속 이어진다. 이름도 나이도 알지 못하지만 걷는 법을 잊어버린 그녀를 위해 다카오는 구두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갈 무렵 그들 사이에는 뭔가 말하지 못한 것들이 남아 있는데... 과연 다카오는 그의 감정을 행동이나 말로 옮길 수 있을까?
도쿄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타카키와 아카리는 부모의 전근으로 막 이사왔다. 가정환경도, 적극성이 없다는 것도, 작은 체구에 병약한 부분도 같은 닮은 꼴이이었던 두 사람.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카리의 이사가 결정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어린 아이이기에 쌓아올 수 있던 시간은 어린 아이이기에 무너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벚꽃의 계절을 눈앞에 둔 중학교 1학년 3학기, 이번에는 타카키가 카고시마로 전학을 가게 된다. 어린 시절의 후회와 아카리에게 줄 편지를 가슴에 품고 타카키는 그녀가 살고 있는 마을로 향하는데...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미시라이시 모네)는 어느 날 잠에서 깬 후 자신의 몸이 남자로 바뀐 걸 알게 된다. 같은 시간,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가미키 류노스케) 역시 이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서로에게 이어진 끈을 알게 된 둘은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