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a Madman (1963)
The most terrifying motion picture ever!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Reginald Le Borg
각본 : Robert E. Kent
시놉시스
Simon Cordier, a French magistrate and amateur sculptor comes into contact with a malevolent entity. The invisible - yet corporeal - being, called a "horla" is capable of limited psychokinesis and complete mind control.
An unsuccessful sculptor saves a madman named "The Creeper" from drowning. Seeing an opportunity for revenge, he tricks the psycho into murdering his critics.
An isolated sculptor is visited by his three sons just before the start of WWII.
Walter Paisley, a busboy at a cappuccino bar called the Jabberjaw, is praised as a genius after he kills his landlady's cat and covers it in plaster. Pressured to produce more work, he goes after bigger subjects.
A sculptor hires young college girls to take care of his elderly mother and his supposedly insane sister, both of whom live in the old family mansion with him.
해리(Harry: 쥬드 넬슨 분)와 다프니(Daphne: 지나 거손 분)는 백화점 쇼 윈도우의 살아있는 마네킹으로 일한다. 쇼 윈도우 안에서 비싼 브랜드의 옷을 입고 진짜 마네킹처럼 꼼짝도 않고 서 있는게 이들이지만 실제로는 지독히도 가난하다. 해리는 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이지만 벌써 세 번이나 시험에 낙방, 허름한 아파트에서 낡은 고물차를 끌고 다니는 신세다. 다프니는 비록 고되지만 배우가 될 꿈을 가진 자신의 이력에 이 일이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 반면 단지 경제적인 이유로 이 일을 하는 해리는 번번히 규칙(말을 하거나 움직여서는 안됨)을 어겨 고용인에게 잔소리를 듣기 일쑤다. 내색은 안 하지만 해리는 다프니를 좋아하고 있었고, 다프니는 해리를 한심하고 무례한 사람이라고 생각, 조금도 호감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1920년대의 잉글랜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예술가 구드런(글렌다 잭슨)과 학교 선생인 우술라(제니 린든)은 자매 지간이다. 서로 무척 통하는 구석이 많은 이 자매는 형제 지간인 두 남자, 제랄드(올리버 리드)와 루퍼트(알란 베이츠)랑 오랜 세월 동안 알고 지내다가 근래에 들어서 루퍼트는 우술라와, 제랄드는 구드런과 각자 짝을 이루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처음엔 그저 사랑의 감정에 푹빠져 행복하기만 했던 네 사람은 피크닉을 갔다가 실수로 호수에 빠져 죽을 고비를 넘기는 바람에 다투기도 하고, 제랄드와 루퍼트는 누드 레슬링 대회에 참가해서 자매들로 부터 비난도 받는다. 또한 두 커플은 현저하게 다른 방향으로 관계의 발전을 가져 오는데 루퍼트와 우술라는 서로에 대해 점점 많이 알아 가면서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누구보다도 친밀한 관계로 이어지지만, 내성적인 제랄드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구드런과 왠지 모를 거리감이 생기고 만다. 그러나 두 연인들은 곧 모두 결혼하게 된다. 스위스로 함께 신혼 여행을 떠난 두 커플. 그곳에서 구드런은 제랄드와 교감하지 못함에 대한 반작용으로 조각가인 로에르크(블라덱 세이발)와 불륜에 빠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제랄드는 눈으로 뒤덮인 숲을 헤매다가 숨지고 만다. 제랄드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루퍼트는 행복해야 할 신혼 여행이 불륜과 비극적인 죽음으로 얼룩져 버리자 여성과 남성이 완전한 관계를 맺을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외치며 절규한다.
A womanizing sculptor seeks help from a psychiatrist to cure him of his obsession with women.
히노가의 장남인 마사오는 집안을 이어나가는 것보다 불상에 더 관심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오는 누나인 유리와 관계를 가지고, 그 결과 유리가 아이를 가지게 된다. 그러자 마사오는 유리를 서생과 결혼시켜 버리는데...
The sculptress Tora Diidiken is married to the sculptor Gunnar Grahn and they both compete in a contest to design a statue for the public square in Hicksville.
After her father dies, Lily moves to the city to live with her strict aunt. During the day Lily works in her aunt's bookstore, and at night she sneaks across the street to model for Richard, a sculptor with whom she falls in love. A patron of Richard's, Baron von Merzbach, develops an interest in Lily that may not be with the best of intentions.
불행하기만 하던 결혼을 끝내고 딸 몰리(Molly: 아시아 비에이라 분)와 함께 단란한 새 삶을 이루어가던 안나(Anna Dunlap: 다이안 키튼 분)는 아일랜드 조각가인 레오(Leo Cutter: 리암 니슨 분)와의 새로운 사랑을 이루게 된다. 그를 만나면서 과거의 어리석었던 첫사랑의 실패를 씻으려 하였지만, 전 남편 브라이언(Brian: 제임스 노튼 분)이 나타나 몰리의 양육권을 요구하게 되면서 안나는 과거의 잘못되었던 열정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 레오와 몰리와의 새로운 행복을 꿈꾸던 안나는 양육권을 잃지 않으려고 법정에 서게 되고, 그녀가 그리던 행복이란 삶의 정체가 심각한 위기에 흔들리는데...
A writer attempts to raise some cash by writing a book about the Loch Ness Monster. No publisher will take it because they all think there isn't really a monster. The writer and some of his friends make a fake monster and take photographs and then travel to Scotland to see if they can convince the locals.
A sculptor creates several faces in a span of four minutes.
엄마의 죽음 이후 말문을 닫아버린 소년과 그를 도우려는 간호사 베레네가 겪는 초자연 현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Documentary short film about the work of Bertel Thorvaldsen (1770-1844), one of the most famous Danish sculptors, who spent a good part of his life in Italy.
A story of the influence of modern life on a woman, who meets a man in a sculptor's studio, has an affair, and is found dead.
1964년 파리, 천재 조각가이자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작가인 ‘제임스 로드’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코메티로 인해 드로잉은 수정을 반복하고 제임스는 고국으로 가는 비행기 스케줄을 변경하며 끈기 있게 작업을 도와준다. 그의 인내심이 바닥날 무렵, 자코메티는 진행 중인 드로잉을 보여주는데…
1960년대 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남자가 집에 눌러앉아 폭군처럼 군림하고, 혼자 힘으로 아이 둘을 먹여 살리느라 슬퍼할 겨를도 잊고 산 어느 날, 단아하고 고운 여인(김서형)이 찾아와 내게 누드모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했다. 최고의 조각가로 명성이 자자했던 남편은 병을 얻으면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고향으로 낙향한 후로는 작업도 접고 삶의 의지마저 꺾이고 말았다. 그이(박용우)에게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 안타까움만 쌓여가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어쩌면 우리, 또 다시 찬란한 날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 모든 것이 끝났는데도 아내는 나를 위해 모델을 찾았다고 한다. 기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아내에게 떠밀려 오랜만에 작업실을 찾았다. 아내가 찾은 모델(이유영)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이상적인 비율을 가졌다. 하지만 이미 굳어버린 이 손으로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과연 나는 다시 조각을 할 수 있을까?
A young American girl at a French boarding school develops a crush on an egotistical sculptor living next door. One night, driving in a drunken stupor, he runs over and kills a man, and she witnesses it.
염력 초능력자 제크는 자신을 도와주겠다는 닥터 슬로박을 만나 그의 연구소에서 지내고 있다는 여자친구 메도우즈를 만나기 위해 동행한다. 그러나 닥터 슬로박은 매도우즈와 제크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을 빼앗아 자신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두 사람을 속였던 것. 연구소에 갖혀 자신의 능력을 조금씩 잃어가던 제크는 닥터 슬로박에게 복수하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한다. 이미 매도우즈와 제크, 그리고 다른 능력자들의 불분명한 초능력을 자신에게 주입한 닥터 슬로박은 초인적인 힘을 가졌으나,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되어갔다. 매도우즈와 친구들을 잃은 상념에 빠진 제크는 닥터 매도우즈와 마지막 일전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