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2010)
해병대 특수수색대, 우리는 (대한민국 1%) | 최고를 꿈꾸는 그들의 마지막 훈련이 시작된다!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상영시간 : 1시간 45분
연출 : Cho Myeong-nam
시놉시스
웬만한 남자도 버티기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 과정을 1등으로 통과한 최초의 여자 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한 그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군사 훈련 만년 최하위 팀인 3팀을 최고로 만드는 것! 하지만 좀처럼 자신을 상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팀원들과 진급을 위해 자신의 1팀을 최고로 이끌어야 하는 왕하사(임원희 분)의 방해공작에 유미와 3팀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다. 엄격하지만 묵묵히 유미와 3팀을 믿어 주는 강중사(손병호 분)의 지원 속에, 드디어 그들의 운명이 걸려있는 마지막 훈련이 시작되고, 왕하사의 계략에 휘말린 유미와 3팀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수색대 최초 여부사관 유미와 만년 최하위 3팀은 사단급 훈련에서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을까?
Created from footage captured during the filming of the PBS series Carrier, explores the struggle waged by three men in various stages of fatherhood to serve their country while living and working in the harsh environment of an aircraft carrier, and constantly thinking of the loved ones they left behind.
In 1962 Joris Ivens was invited to Chile for teaching and filmmaking. Together with students he made …À Valparaiso, one of his most poetic films. Contrasting the prestigious history of the seaport with the present the film sketches a portrait of the city, built on 42 hills, with its wealth and poverty, its daily life on the streets, the stairs, the rack railways and in the bars. Although the port has lost its importance, the rich past is still present in the impoverished city. The film echoes this ambiguous situation in its dialectical poetic style, interweaving the daily life reality (of 1963) with the history of the city and changing from black and white to colour, finally leaving us with hopeful perspective for the children who are playing on the stairs and hills of this beautiful town.
A meteor falls to earth near a secret CIA military hideout and merges with a motorcycle and it's rider to create an alien soldier bent on recovering an alien artifact..
A hippy couple travelling cross country run foul of a band of mercenaries.
Based on a true story of Polish submarine "Orzel" (The Eagle): September 1939, "Orzel" is coming to Estonian neutral harbor in Tallin. Under pressure from Germany Estonians have intern the ship. Commander Grabinski decides to escape to England through the Baltic Sea, without any maps that has been confiscated and with only small amount of fuel on board.
Kit Madden is traveling to Hollywood, where her best-selling novel is to be filmed. Aboard the train, she encounters Marines Rusty and Dink, who don't know she is the author of the famous book, and who don't think much of the ideas it proposes. She and Rusty are greatly attracted, but she doesn't know how to deal with his disdain for the book's author.
1968년 베트남전에 발발하자 해군인 밥(브루스 던)은 베트남을 향해 떠나고 그의 아내 샐리(제인 폰다)는 L.A.의 집에 혼자 남겨 진다. 샐리는 사랑하는 밥의 부재로 외로움을 느끼면서 무언가 보람을 찾고, 참전 군인의 아내로서 할 만한 일을 찾아 나선 후 재향군인 병원에서 간호 보조사로 봉사하게 된다. 샐리는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두 사람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비(페넬로프 밀포드)와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리고 또 한사람, 샐리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베트남전에서 부상을 입고 귀향한 루크(존 보이트). 고등학교때는 미식축구 였고, 여학생들에게 인기도 좋았던 루크는 베트남에서 입은 부상으로 하반신 불구가 되어 병원에 장기 입원하고 있었다. 더 이상 뛰는 건 커녕 일어설 수 조차 없는 처지가 된 루크는 비관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어 있었지만 샐리는 그런 루크를 정성으로 돌보며 그의 마음을 다시 열려고 노력한다. 봉사 활동을 하면서 샐리는 점점 베트남전에 아무 명분도, 가치도 없는 무의미하고 허망한 전쟁임을 깨달아 가고, 루크는 샐리의 도움으로 다시 활기를 찾아 간다. 루크와 샐리 사이에는 하나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 지고, 급기야는 잠자리까지 함께 하게 된다. 그무렵 밥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귀향한다. 샐리는 남편의 제대를 기뻐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만, 루크와의 사랑이 한순간의 충동적이 관계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두 남자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돌아온 밥은 전쟁 후유증으로 말수가 없어지고, 모든 것에 무관심한 사람이 되었는데 가다 샐리와 루크의 관계까지 알아 버려 더욱 움츠러 들게 된다. 루크는 의견을 같이 하는 병원 사람들, 환자들, 군인들과 반전 시위를 벌이며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한 무의미한 희생이 커지는 것을 반대한다. 샐리는 밥의 변화를 걱정하면서 여전히 봉사 활동에 전념하지만 뜻하지 않은 불행을 만나게 된다.
위대한 산티니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는 해병대 중령 불 미첨은 2차 대전에서 큰 활약을 해 많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은 영웅이다. 어느 날 불은 미국의 312대 비행대로 전입을 하게 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상봉을 하게 된다. 그러나 오랜만에 찾아온 기쁨도 잠시 가족 전체를 자신이 근무해야 할 곳으로 함께 데리고 떠나야 하는 불은 가족들의 불만을 사게 된다. 한편 자신의 아들인 베니가 해병대 조종사가 되길 바라는 불은 매번 강요를 하지만 베니는 이에 수긍하지 않는다. 베니가 소속된 학교 농구팀의 경기가 있던 날 응원을 하러 온 불은 열심히 응원을 하지만 상대편 선수의 반칙으로 인해 제대로 된 경기가 되지 않는다. 베니는 반칙을 일삼는 선수를 저지하려다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이에 가책을 느껴 농구를 그만 둔다. 한편 베니는 자신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애라벨의 아들인 투머가 자신을 괴롭히던 불량배 레드를 혼내주고 보복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The Indonesian archipelago in the Indo-Pacific Ocean comprises thousands of islands, atolls and the largest concentration of coral reefs in the world. This rich and varied environment is a product of a unique set of natural circumstances.
해병대 근무하는 조는 휴가차 아내 로빈에게 가려 하는데 로빈은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여행겸 일을 이해해 달라고 하며 조와 같이 동행한다. 여름휴양의 장소로 딱일것 같은 섬에 자가발전기및 지열시스템 등등 친환경 휴양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들은 모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필연인가? 역시 악당들이 섬으로 들어 닥치고 점거하고 살인을 저지르는데...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의 한 중대를 지휘하게 된 미군 대위가 장진호 근처에서 중공군을 만나 부대가 전멸할 위기에서 침착하게 철수작전을 전개한다는 극영화
A Marine on leave from Vietnam becomes involved with hippies, communes and drug-running.
This short film shows U.S. Marines in training at a number of unidentified bases, with a focus on hand-to-hand combat.
인천 상륙작전을 감행한 강대식 분대의 대원들은 북진하면서 자신들의 고향을 거친다. 고향에는 전쟁이 남기고 간 아픈 사연들이 뒹굴고 있다. 인민군에 붙잡혀 자신의 전 가족이 죽기도 하고 이념 대립으로 인해 형제끼리 적군이 되기도 한다. 정원주 삼조와 안형민 삼조의 마을에서 각각의 사연을 가진 분대원들과 마을 사람들은 포위해 오는 중공군에게 죽임을 당해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 된다. 그러나 안형민 삼조 만은 살아 남아 애인인 간호장교의 품으로 돌아간다.
Dishonorably discharged from the U.S. Marines after starting a barroom brawl that gets his leatherneck buddy "Tubby" Waters killed, hothead "Woody" Davis infiltrates a gang of Shanghai gunrunners to bring the culprit to justice.
Biff and Jeff, two American G.I.'s on furlough in Australia during The Second World War, are enjoying their time the way most soldiers on leave do. When they meet the beautiful Joyce, however, they both fall head over heels for her, and start competing for her attentions. As their R&R time begins to run out, the schemes they each come up with to win her affection and foil the other's plans to do the same become more and more outrageous.
Eric Hawke a British Marine, attends the funeral of his policeman brother who he discovers has been attempting to investigate the mysterious kidnappings and murders of a local Asian street gang. The clues seem to point to a rival Nazi white supremacist gang as the culprits, but Lizzie (Hawke's brother's partner in the police force) is not so sure: she suspects a larger conspiracy which involves one of the city's most powerful crime bosses, a man by the name of Garr. As the body count rises, Eric, Lizzie and young Asian gang member Lipo Chung race to uncover the truth behind the murders, before more missing gang members wash up on the beach with missing organs.
Southern California's Hotel Coronado caters to and is frequented by members of the social upper-crust. Although she lives on the wrong side of the San Diego track, in a tent-city with her father. Otto, and ditzy sister, Violet, June Wray is a singer with the Eddy Duchin Orchestra appearing to the hotel. Johnny Marvin, an aspiring songwriter and the son of a wealthy automobile manufacturer, is staying at the hotel and, from they moment June and Johnny meet, they fall instantly in love. Trouble arises when Johnny's father objects to the romance, and complications and help arrive in the form of two Marine-hating sailors,Chuck Hornbostel and "Pinky" Falls, when Chuck marries June's ditzy sister.
A young girl rents an apartment from a man who has recently enlisted in the Marines. The trouble is that he's given out keys to a half-dozen of his friends, and they all keep droppin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