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2021)
약인가, 마약인가 우리는 중독되고 있다
장르 : 스릴러,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8분
연출 : Nicholas Jarecki
각본 : Nicholas Jarecki
시놉시스
묵살되는 진실 중독성이 없는 진통제를 출시하려는 제약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된 대학 교수 무너지는 희망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온 아들. 그 죽음의 배후를 찾아나선 엄마 끝이 없는 싸움
걷잡을 수 없는 시장, 국제마약밀매단을 잡기 위해 언더커버가 된 요원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시대
우리는 중독되고 있다
평화롭게 지내던 가족에게 어느 날 의문의 남자가 찾아온다.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지저분한 차림의 행색, 음주운전 때문에 면허가 취소되어 말을 타고 다니는 남자는 바로 아빠 윌리엄의 숨겨진 동생 스콧, 스콧은 젊은 시절을 마약과 술에 중독되어 치료시설에 머물고 백수로 인생을 허비하던 망나니다. 형 윌리엄과 캐시의 결혼식 이후로 홀연히 마을을 떠났던 스콧이 다시 돌아오자 형수 캐시는 매우 껄끄러워한다. 스콧은 멀리 출장 간 형이 돌아오기 전까지만 집에서 며칠만 머물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조카들과 캐시, 스콧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 가까워지고, 돌아가신 엄마의 영혼을 목격한다. 한편, 출장을 간 형 윌리엄은 낯선 여자와 외도를 즐기며 캐시와의 이혼을 결심한다. 형이 집으로 돌아온 후, 모든 과거의 아픔을 잊고 화해한 스콧과 가족들은 만찬을 즐기며 어머니의 일기를 읽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Ibogaine is a plant extract that stops drug addiction. In this documentary, a 34-year-old heroin addict undergoes ibogaine therapy with Dr Martin Polanco at the Ibogaine Association, a clinic in Rosarito, Mexico. In Gabon, where use of the iboga root is traditional, a Babongo woman's tribe uses the plant to help her recover from a depressive malaise. Director Benjamin De Loenen interviews people formerly addicted to heroin, cocaine, and methamphetamine, who share their perspectives about ibogaine treatment.
A sensitive but confused teenager feels pressure from all directions and turns to drugs, which causes problems for him in school and at home.
The story of Victor, a 45-year-old rocker, whose love for his son Florin go beyond what is socially and morally acceptable. The father's everyday life is orbiting around his son, a drug addict.
The Charters family falls into despair over their drug-addicted son Gary. They discuss his problems through the "Toughlove" program in searching for answers.
In April 1992, following the notorious Rodney King verdict, the streets of Los Angeles became a battlefield, the backdrop to four personal intertwined stories.
Ella discovers a terrifying secret when she becomes trapped in an underground storage facility. To survive she must join forces with a group of strangers, each with something to hide.
Action thriller trails two attractive female cops (Zoli Marki and Kryska Witowska) on the hunt for a lethal drug lord who’s responsible for injuring one of the women’s former partners. Things get even more dangerous when the two women learn they must guard the suspect’s girlfriend, who has decided to testify against him.
Two trained men, one angry local woman and the local priest take on the local crime lord and his crew of narcotic smugglers and human traffickers in a small town next to the US-Mexico border.
1982, a film inspired by true events at the onset of the crack epidemic in Philadelphia, tells the story of a father and his efforts to protect his gifted daughter from the insidious epidemic which has literally come home via her drug-addicted mother. As his wife becomes more distant and unreliable, he struggles to raise his daughter on his own, while still striving to help his wife become clean. In the process, he learns some hard truths about his marriage and his life, which will ultimately test him as a parent, a husband, and a man.
The children of feuding gangsters fall in love and fight to escape their parents' notoriety.
Senator Alberici tries to approach the secretariat of his party with a campaign against immorality. In reality the politician is a pervert with homosexual tendencies that he expresses with men and women.
A brutal, often times funny, other times terrifying portrayal of drug addiction in Milan.
개인적, 정치적 도덕의 붕괴로 혼란을 겪는 필리핀사회를 배경으로, 마약중독자, 실패한 가수, 동성애자 남편을 둔 변호사, 그리고 소외되고 외로운 전업주부 등 네 명의 친구들의 삶을 따라가는 영화. 필리핀 페미니스트 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The film follows five years in the life of a young girl as she struggles against an onslaught of good intentions. From her first encounter with the social care system, through a range of foster placements, to a haunting climax, we are challenged to question how it is that so many well-intentioned people can do so much unintended damage. And how it is that the £4bn a year that people in the UK spend on children in care has failed to break the cycle of abuse, addiction and abandonment. Written by Tim Kemp
This documentary, set in the Lower East End of Vancouver's downtown core, is a pretty honest account of life on the streets in urban Canada. It is aimed at educating high school kids on the dangers of addiction to hard drugs and is the brainchild of a group of city police officers who videotape their interactions with local homeless personalities.
In order to gather informations about high-ranking collaborationist official, the resistance movement sends a girl to spy on him. She uses the cover of illiterate chambermaid from the country. In the beginning nobody is suspicious, but her cover would be endangered when the official's daughter starts to teach her reading.
The story as told by his mother of an eighteen year old boy who falls into a life of drugs and violence and of the consequences to himself and those around him.
Life has not been kind to Giacobbe Fragomeni. He spent his childhood in the bleak outskirts of Milan, in a cruel environment. An alcoholic father who used to beat his wife and the kids. It didn’t take him long to go down the road to drug addiction. Following the death of his father, sister and mother, this dark tunnel full of misery brought him to utter desperation. But Giacobbe was not just anyone; alone he started his own fight against addiction, beginning to box “in order to lose weight”. Thanks to the devotion and affection of his first trainer, Ottavio Tazzi, Giako built a bright career. “Boxing saved my life.” In 2008, after overcoming more of life’s obstacles, he became Cruiserweight World Champion WBC.
An Indian police officer is mixed up in murder and drug smuggling on the reservation.
In Paris, a young girl is found dead in a Parisian square, wearing an evening dress. Commissioner Maigret will try to identify her and then understand what happened to the victim.
살인 용의자와 진지하고 우정 어린 관계를 맺는 잠입 경찰. 그렇게 용의자의 신뢰를 얻어 자백을 유도하려 한다.
치키(잭 에프론)는 베트남 전쟁에서 싸우는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직접 미국 맥주를 가져다주는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기로 하지만, 선의로 시작한 그 일은 곧 치키의 삶과 관점을 바꾸게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유명인들의 뒤처리나 골칫거리 문제들을 깨끗하게 처리해주는 남자의 이야기
루이 14세, 베르사유, 천국을 만들라는 왕의 명령에 정원사들이 모인다. 대대로 정원관리를 맡아오던 ‘르 노트르(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최고의 정원사들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드 바라(케이트 윈슬렛)’와 만나게 된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를 갖고 있던 ‘드 바라’와 계약결혼 생활을 하던 ‘르 노트르’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서로에게 빠져들수록 베르사유의 정원은 점점 천국의 모습과 멀어지는데…
자신의 아들을 죽인 경찰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력 발전소에 침입한 범죄자들과 인질 및 그에 맞서는 특수 대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힌 딸의 무죄를 입증할 마지막 기회를 위해 나서는 아빠 '빌' 사건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예기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스에서 비극적인 사고를 겪은 미국인 관광객.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암살의 표적이 된다. 남자를 조여오는 정치적 음모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 답과 생존을 향한 필사의 도주가 시작된다.
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커리어에 문제가 생긴 정신과 의사의 가족이 죽은 환자의 오빠가 집으로 찾아와 함께 식사를 한 후 무서운 위협에 휘말리게 되는데...
한 남자는 자신의 환각이 실제로 전생에서 온 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009년 출간한 에릭 메이크란츠 《The Reincarnationist Papers》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수십 세기 환생하며 불멸에 가까운 집단 "인피니트"를 그리는 이야기.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시간을 초월하는 애나 슈얼의 고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에서, 관객은 미국 서부에서 자유롭게 태어난 야생마 블랙 뷰티의 여정을 따라간다. 인간에게 잡혀 가족들로부터 떨어진 뷰티는 버트윅 말 훈련소로 팔려 오고, 그곳에서 기개 있는 10대 소녀 조 그린을 만나게 된다. 뷰티와 조는 끊어지지 않는 결속 관계를 맺고, 뷰티는 이에 의지해 삶의 다양한 시기와 관문, 모험을 헤쳐 나간다.
30년 경력의 뉴욕 베테랑 형사는 신혼여행 중인 딸이 살해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런던으로 향한다. 신체 일부가 사라진 채 잔인하게 살해된 딸을 보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로 직접 수사에 나선다. 유럽 전역에 딸의 죽음과 동일한 엽서로 예고된 연쇄살인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딸을 잃은 베테랑 형사의 뜨거운 추격전이 시작된다!
불미스러운 일로 고향을 떠났던 에런은 친구 루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루크. 유가족의 요청으로 사건을 파헤치던 에런은 여자친구였던 엘리의 죽음에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대학을 관두고 입대하며 이라크로 가게 된 의무병 체리(톰 홀랜드). 그가 유일하게 마음 둘 곳은 사랑하는 연인 에밀리(시애라 브라보), 하나다. 그러나 전쟁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그의 삶은 마약과 범죄로 얼룩지고, 세상에 그가 자리할 곳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루시아나. 한때 자신을 고용했던 유명 소설가가 그 비극적인 죽음의 배후에 있다고 확신한 그녀는 기자를 찾아가 진실을 밝히려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최고 기밀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진 여성 조종사가 폭격기에 탑승하고 승무원들은 그녀의 신원과 의문의 화물에 대해 의심하는 가운데 비행 중에 사악한 존재를 만나게 된다.
업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딜러 '루카스'(키아누 리브스)는 일생일대의 거래를 앞두고 러시아 시베리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선 ‘블루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고 완벽한 가짜 다이아몬드가 거래되고 있다.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현지 파트너 ‘표트르’를 찾던 ‘루카스’는 아름다운 여인 ‘카티야’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을 느끼지만 러시아 정부 요원의 위험한 제안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제 약속한 거래가 시작된다!
잃어버린 지도를 찾기 위해 탐험을 떠난 이들. 두 남자가 광활한 그린란드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1909년 극 지방으로 떠난 덴마크 원정대의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