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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toujours... tu m'intéresses (1979)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Édouard Molinaro

시놉시스

François Perrin is a journalist who reads the news on RTL radio. Alone in life, his only "amusement" is his neighbor from Africa, who makes mildly fun of him from time to time. One evening, François is bored, and decides to call a random telephone number. He gets Christine on the line, a bit of an old school pharmacist, who hesitates to put down the phone, and plays the game of seduction with the charming "Mr X"...

출연진

Annie Girardot
Annie Girardot
Christine Clément
Jean-Pierre Marielle
Jean-Pierre Marielle
François Perrin
Christian Marquand
Christian Marquand
Georges Julienne
Brigitte Roüan
Brigitte Roüan
Françoise
Pierre Vernier
Pierre Vernier
René Martin, the man with the red tie
Michel Blanc
Michel Blanc
The police officer at the construction site
André Valardy
André Valardy
Bartender
Dominique Lavanant
Dominique Lavanant
Michèle, François' ex-wife
Nathalie Courval
Nathalie Courval
Nicole
Umban U'kset
Umban U'kset
Elon M'ba
Jean-Claude Martin
Jean-Claude Martin
Maurice Capron
Jacques François
Jacques François
Daniel Granier
Gabriel Cattand
Gabriel Cattand
Surgeon
Paul Bisciglia
Paul Bisciglia
Policeman
Jacqueline Doyen
Jacqueline Doyen
Concierge
Jacqueline Alexandre
Jacqueline Alexandre
Pharmacy customer
Jean-Marie Arnoux
Jean-Marie Arnoux
Pharmacy customer
Jocelyne Taillon
Jocelyne Taillon
Cantatrice
Sybil Bartrop
Sybil Bartrop
Pianist
Gildas Le Bastard
Gildas Le Bastard
Police officer (uncredited)
Gérard Moisan
Gérard Moisan
Stuntman (uncredited)
Annick Roux
Annick Roux
Pharmacy customer
Nathalie Seaver
Nathalie Seaver
Jennifer (uncredited)

제작진

Édouard Molinaro
Édouard Molinaro
Director
Francis Veber
Francis Veber
Writer
Vladimir Cosma
Vladimir Cosma
Original Music Composer
Monique Isnardon
Monique Isnardon
Editor
Peter Marks
Peter Marks
Novel
Gérard Hameline
Gérard Hameline
Director of Photography
Albina du Boisrouvray
Albina du Boisrouvray
Producer
Jacques Bufnoir
Jacques Bufnoir
Production Design
Michèle Richer
Michèle Richer
Costume Design
Louis Bonnemaison
Louis Bonnemaison
Makeup Designer
Michel Leroy
Michel Leroy
Assistant Director
Jean Labussière
Jean Labussière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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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당시 멕시코 영토였던 텍사스가 독립선언을 하자 멕시코의 독재자 산타아나는 토벌군을 파견하게 된다. 이에 텍사스 민병대는 산 안토니오 교외의 알라모로 몰아 붙인다. 민병대를 재조직 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알라모 요새를 사수하려 하는 산타아나, 그러나 요새안에 있는 병력은 불과 200여명도 남지 않게 된다. 7천여명의 대부대를 이끌고 알라모로 진격하는 멕시코군들과 이를 몸으로 막아내는 알라모 수비대원들의 사투가 벌어진다.
The Little Bather
Louis-Philippe Fourchaume, another typical lead-role for French comedy superstar Louis de Funès, is the dictatorial CEO of a French company which designs and produces sail yachts, and fires in yet another tantrum his designer André Castagnier, not realizing that man is his only chance to land a vital contract with the Italian magnate Marcello Cacciaperotti. So he has to find him at his extremely rural birthplace in 'la France profonde', which proves a torturous odyssey for the spoiled rich man; when he does get there his torment is far from over: the country bumpkin refuses to resume his slavish position now the shoe is on the other foot, so Fourchaume is dragged along in the boorish family life, and at times unable to control his temper, which may cost him more credit then he painstakingly builds up...
뉴 비즈 인 더 후드!
Fred Bartel is the charismatic boss of a trendy Parisian communication agency, Happy Few. After a heated tax audit, he was forced by the administration to relocate overnight his company in La Courneuve. Fred and his team meet Samy, a young suburb who will quickly propose to teach them the rules and practices to adopt in this new environment.
Oscar
This film originated as a play in Paris. The story focuses on the one-day adventures of Bertrand Barnier played with a genius of French cinema, Louis de Funes. In the same morning he learns that his daughter is pregnant, an employee stole a large amount of money from his company, his maid is about to resign in order to marry a wealthy neighbor and his body builder is interested in marrying his daughter. The seemingly complicated story-line is full of comedy or errors and some of the most hilarious mime scenes of the French cinema.
현상금을 노려라
A great French restaurant's owner, Monsieur Septime, is thrust into intrigue and crime, when one of his famous guests disappears.
파리대탈출
1941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던 영국 공군의 비행기가 독일군 대공포를 맞아 추락한다. 영국군 조종사 레지널드, 피터, 앨런은 낙하산을 타고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셋은 도장업자 오귀스탱, 인형극을 하는 쥘리에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타니슬라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독일군 장교 아흐바흐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치 점령기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오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은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뉴욕 탈출
미국은 날로 증가하는 범죄자를 처리하기 위해 뉴욕의 맨하턴에 뉴욕 최고 안전 교도소(New York Maximum Security Penitentiary)라는 치안 상태가 전혀 없는 무법천지를 만들어 범법자들을 가둬놓게 된다. 1997년, 어느 테러 일당에 의해 핵전쟁과 관련된 중대한 국제 회의에 참석하려던 대통령 전용기가 납치되어 자폭하려는 순간 대통령은 구조용 제트기에 실려 거대한 도시 감옥로 탈출하게 된다. 이에 도시 감옥을 지배하고 있는 듀크라는 자의 지휘하에 범법자들은 대통령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협상을 벌이게 된다. 사태의 책임자인 하우크는 무공훈장까지 받은 공수단 출신의 전쟁 영웅 스네이크 플리스켄(Snake Plissken)을 대통령의 구조 임무를 띠고 파견된다. 그는 연방은행 강도죄로 종신형을 선고 받고 이곳 교도소에 입소하려던 중이었는데, 만약 국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22시간 내에 대통령을 구해오면 면죄해 준다는 조건이다. 행글라이더로 거대한 도시 교도소에 잠입한 스네이크는 택시 운전수 캐비와 옛 동료 브레인 등을 만나 함께 대통령 구출전을 펼친다.
Rob the Bank
Shopkeeper Victor Garnier has naively invested his family's life savings in an African mine, on his banker's recommendation. When the mine is nationalized, rendering the stock worthless, he considers himself shamelessly robbed by the bank; it seems only fair to him to return the 'favor' and rob the bank, teaming up with the whole family as they were all duped. Even for professionals such an enterprise -he decides to dig a tunnel- is quite demanding, but for simple commoners it's daunting, as they also have their personal downsides; thus Victor's wife has a most unwelcome tendency to blurt out the truth, even to the grumpy local copper: a crazy risk when you need to keep a criminal plan secret.
대추적
중년의 상인들이 겨우 모은 돈으로 자동차 여행에 나섰다. 그런데 출발하자마자 사고로 차가 고장 난다. 상대는 그 대신 자신이 가진 새 차를 제공하지만 실은 그 차에는 갱이 훔친 금품이 숨겨져 있었는데…. 선량한 소시민들이 범죄에 휘말리는 소동을 그린 슬랩스틱 코미디.
Let's Not Get Angry
One-time gangster Antoine is enjoying retirement on the coast, now managing a boating club. He receives a visit from a former accomplice who asks for a loan. The money will be repaid by a crook who is now in hiding; Antoine intends to recover his money.
Pouic-Pouic
Léonard Monestier owns a large fortune, alas his wife Cynthia made a bad investment in a worthless oil concession. Far from letting this get him down, Léonard decides to find a sucker to buy this concession from him. Right on cue appears Antoine Brévin, a befuddled billionaire who is very interested in Léonard's beautiful daughter Patricia and would do anything to win her hand...
올 인클루시브
Planted by his fiancee at the airport, Bruno flies away alone for a week in an All Inclusive Caribbean vacation club. Bad news never comes alone, he will have to share his room with Jean-Paul Cisse, eternal bachelor very invading .
007 살인 번호
미국의 로켓 발사 실험이 계속 실패하는 상황에서 자메이카 지역에 파견된 스트랭웨이스 교수가 정체불명의 적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스트랭웨이스 교수는 사실 영국의 비밀 첩보기관 MI6의 요원이었고,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자메이카로 향한다. 단서를 찾아 스트랭웨이스 교수의 집을 찾아간 본드는 책상 위의 사진에서 콰럴이란 이름의 어느 흑인 남성이 교수와 있는 것을 보게된다. 본드는 그를 찾아가고, 그에게 크랩 키 섬에 사는 괴짜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크랩 키 섬으로 잠입한다.